고용위기지역 지원 희망근로 지원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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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위기지역 지원 희망근로 지원사업 시행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18-08-02 오후 02:56:32  | 수정 2018-08-02 오후 02:56:32  | 관련기사 건


 

고성군이 실직자와 취약계층 327명이 참여하는 2018년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시작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1일부터 시작한 이번 사업은 고용위기지역에 한시적 공공일자리 창출로 실직자 가족 등에 대한 생계안정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마련됐다.

 

국비 14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는 18억여 원으로 81일부터 1231일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총 사업은 수남유수지 생태공원 환경정비, 지역공공시설 개선사업, 주민생활환경 정비와 환경정화사업 등 44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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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로 갔는데 이런 결례를 저지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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