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고성군민 여러분!
그리고 재외향우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의 승리는 하학열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인근도시에 밀려 변방에 머물던 우리 고성을
경남의 당당한 심장이자 중심지로 다시 세우라는
군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자 위대한 선택입니다.
지난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저는 오직 고성경제를 살릴 방법만을 치열하게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군민 여러분이 맡겨주신 군수로서``
그동안 치밀하게 설계해 온 고성 재도약의 종합 계획을
거침없이 실행해 나가겠습니다.

약속드린 대로 저 하학열의 핵심 공약인 ‘코어고성 333 비전’을 통해`` 성장`` 복지`` 혁신을 이루어내겠습니다.
성장은 우주항공방산`` 농림축수산`` 치유관광으로 중심의 산업구조 전환을 이뤄내고``
복지는 교육`` 의료`` 문화 복지로 삶이 자부심이 되는 행복 고성을 완성하겠습니다.
혁신은 행정`` 교통`` 일자리 혁신으로 고성 예산 1조원 시대를
열겠습니다.
청년창업 지원과 기업부지 장기 무상임대라는
파격적인 정책으로 일자리 혁명을 일으키겠습니다.
특히 고성의 미래지도를 바꿀 ‘트리플-로드(Triple-Road) 10년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KTX 고성역 스마트 복합터미널(철길)``
UAM 버티포트 구축(하늘길)``
남포항 클러스터 및 신항로 개척(바닷길)을 연결해 고성을
남해안 트라이포트(Tri-Port)의 거점으로
반드시 도약시키겠습니다.

이를 위해 행정부터 혁신하겠습니다.
‘365일 위민(爲民)행정’``
‘3대 무관용 원칙(부정부패· 예산낭비· 불공정)’``
‘3년 내 가시적 성과 도출’이라는 3대 군정 원칙을 뼈대로 삼아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는 투명한 지자체를 만들겠습니다.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은 물론`` 다른 후보를 지지하셨던
군민 여러분의 뜻도 깊이 헤아려 선거 과정의 갈등을 씻어내고 대화합의 ‘리얼 고성 시대’를 열겠습니다.
"행정은 경험이고 경제는 결과"입니다.
말 앞세우지 않고 행동과 성과로 증명하겠습니다.
위대한 고성군민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4일
고성군수 당선인 하학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