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철 꽃은 쉽사리 그 꽃을 보기가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당항포 공룡식물원에 핀 소철 꽃을 한번 쯤 구경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독자 박만식 님은 고희를 넘긴 나이인데도 디지털카메라를 다루는 기술이 뛰어나고 컴퓨터 활용도도 뛰어나신 분입니다. 고성인터넷뉴스 개국 1개월 만에 정식회원으로 가입하신 IT에 밝으신 분입니다.

▲ 암수 소철 꽃입니다.

▲ 소철 수꽃

▲ 소철 암꽃

언제 어디서든 휴대폰으로 실시간 고성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258 과 nate를 누르고 고성뉴스를 입력하면 언제어디서든 휴대폰으로 고성인터넷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Copyrightsⓒ고성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