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당 통영 사무국장에 박덕주 임명
- 허덕용 기자
이군현 (통영, 고성)국회의원은 한나라당 통영, 고성사무국장에 박덕주(61세)씨를 지난 27일 자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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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사무국장은 통영시 도산면장, 농업기술센터 농업과장 직무대행 등 통영시청에서 30여년을 공직생활을 마감한 후 지난 2006년 6월에 정년퇴직 했다.
박 국장은 외유 내강형의 카리스마로 상 하로 두터운 친분과 인맥을 유지 하고 있으며 평소 지인들에게는 마당발로 알려져 있다. 또 박국장은 도농 통합도시를 아우를 최상의 인물로 손 꼽히고 있다.
도산면 출신으로 경상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관리자 과정을 수료했다. 박국장은 오는 6.2일 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 할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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