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개강한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가 오늘(5일)부터 본격적으로 첫 수업에 들어갔다.
열린학교에 참석하는 고성군 관내 장애아동 수는 총 12명으로 장애아동을 둔 부모들은 또 다른 환경에 적응해야하는 아이의 어려움을 알기에 이날의 첫 등굣길이 가볍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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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초등학교 백명흠 교장께서 휠체어로 등교 할 수 있게 배려한 계단입니다. | 
여기 고성초등학교 또한 여름방학 보수공사계획으로 쉴 틈이 없는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백명흠 교장의 배려로 열리게 된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는 장애를 가진 아이들에게는 훌륭한 학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배진성 학생은 신발을 벗자마자 화장실로 가잔다... 
 
 
 
 ▲ 박태민 학생 엄마와 함께 기분좋은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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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순옥 학습반 선생님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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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손수미, 앞에 이다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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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은 호기심이 많고 활동양이 많은 배은서 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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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는 도움반 박경희 선생님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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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 줄무늬 김성민이는 이내 할머니한테 가고싶어 교실에서 나와 창밖만 바라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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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민 학생의 신나게 웃는 밝은 미소가 너무 좋아요!^^ | 
 
 
 
 ▲ 수업을 마친 후 즐거운 간식 시간이라 모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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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 신문지로 가려진 학생은 누구일까요? 오른쪽엔 수업을 마친 후 김건호와 동현이가 간식먹느라 정신이 없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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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은서 학생의 만들기 작품 이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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