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의회(의장 정영환)는 11월 4일, 11월 의원 월례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 제9회 고성 가리비 수산물 잔치 ▲ 제12회 경상남도 자율관리어업 한마음 대회 ▲ 제10회 고성군 농축산물 한마당 잔치 ▲ 5064 중장년 의료비 지원 계획 ▲ 행복한 임신․출산 지원 계획을 비롯한 주요 현안과 안건들을 다뤘다.
의원들은 개최를 앞둔 지역 행사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외부 소비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준비를 주문하고, 무엇보다 "군민과 많은 방문객이 참여하는 자리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보 담당 부서와 긴밀히 협업해 전국 단위로 고성을 널리 알리고, 고성군만이 지니는 특색 있는 행사로 열어야 한다”며 “같은 시기에 열리는 동반 행사와 연결돼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영환 의장은 “2027년도 당초 예산 심의를 눈앞에 둔 지금, 우리 군 예산이 진정으로 향해야 할 방향이 어디인지 깊이 고심해야 한다”며, "군민을 향한 지원과 복지는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도, 사업 필요성과 우선 순위를 면밀히 검토해 한정된 재원이 군민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의회가 지니 책무와 구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의원들은 제314회 고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을 오는 11월 25일부터 12월 18일까지로 결정하고, 의회 운영사항에 대해서도 협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