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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코리아둘레길 중요 구간 활성화 공개모집에 뽑혀
기사입력 : 2026-11-04 오전 08:31:48


- 숙박, 식음, 체험이 결합된 걷기여행 프로그램 운영

- 새로운 관광모형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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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군수 하학열)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7년 코리아둘레길 중요 구간 활성화 사업’ 공개모집에 뽑히면서, 국비 2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했다.

 

‘코리아둘레길 중요 구간 활성화 사업’은 2027년 최초로 시행되며, 코리아둘레길이 가지고 있는 고유 관광자원을 걷기여행과 연결하고 숙박, 식음, 체험을 결합해 1박 2일 이상 머무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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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당항포관광지와 해양휴양관, 마동호 람사르습지와 해양레포츠 아카데미를 비롯한 풍부한 체류형 관광 시반시설을 바탕으로, 모든 국민이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가능성을 인정받아 공개모집사업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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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 고성 구간은 회화면 어신리를 기점으로 당항만 일원을 경유해 거류면 화당마을까지 지나가는 12, 13구간과 고성읍 월평리에서 시작, 남산공원과 수남유수지생태공원, 상리면 문수암, 하일면 맥전포를 거쳐 하이면 상족암군립공원으로 이어지는 31, 32, 33구간, 모두 5개 구간 87.4km로 남해안 바다를 내려다보면서 걸을 수 있는 매력 있는 길로 이루어져 있다.

고성군 관광진흥과는 코리아둘레길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월 6일부터 한 달 동안 「남파랑길 고성 구간 걷기여행 방문 인증」을 실시해 참여자를 대상으로 여러 가지 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며, 남파랑길 쉼터와 고성해양치유길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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