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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학열 군수, 항공산업 관련 기업 찾아 투자계획 논의
기사입력 : 2026-10-20 오후 04: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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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군수 하학열)이 우주항공·방산산업 육성을 위해 기업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투자사업 추진에 나섰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10월 19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 마산자유무역지역에 있는 엔디티엔지니어링㈜을 찾아 임기현 대표와 사업 현황을 살피고 투자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고성군 동해면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무인기종합타운 투자선도지구와 연결된 항공산업 발전 방안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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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체 현장을 찾은 하학열 군수는 기업 현황에 대해 듣고, 항공부품 제조와 자동화 설비를 포함한 주요 생산시설을 둘러본 뒤,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관련사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는 드론·UAM 시험·제조·출하 거점센터 구축과 항공 관련 단과대 설립을 포함해 산·학·연 연결로 신속하게 무인기종합타운을 조성할 데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 하 군수는 기업 애로사항과 투자 여건을 현장에서 살피고, 고성군 산업 기반과 행정 지원방안을 설명하며 실제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할 뜻을 다졌다.

 

엔디티엔지니어링㈜은 항공부품과 자동화 비파괴검사장비 생산을 주력으로 항공우주·무인항공 분야에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기업인데, 지난 2월 경상남도·고성군과 투자협약을 맺고, 고성군 무인기종합타운에 450억 원을 투자해 시험·인증·제조·출하·운항으로 이어지는 도심항공교통(UAM) 산업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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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학열 고성군수는 “우주항공·방산과 드론산업은 고성 성장동력이자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 핵심 분야”라며 “기업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투자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관련 기업과 현장 소통하고,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계속해 무인기종합타운을 중심으로 우주항공·방산·드론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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