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벚꽃 피는 시기 맞춰 3월 30일부터 운영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대가면 대가십리벚꽃길에 벚꽃 피는 시기에 맞춰 오는 3월 30일부터 밤 경관조명을 켜고 정상 운영을 시작한다.
밤 경관조명은 지난해 설치됐는데, 대가면 유흥리 십리벚꽃길을 이름난 길로 만들고자 400m 구간에 모두 57개 경관조명을 설치해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또 하나 구경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조형물 1점과 사진 찍는 곳 2곳도 함께 마련하고, 산수국을 심어 자연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연출했다.


올해에도 벚꽃 피는 시기를 맞아 불 밝히는 경관조명은 밤에도 아름다운 벚꽃길을 즐기도록 조형물과 사진 찍는 곳을 비롯해 여러 가지 구경거리를 제공해 이곳을 찾는 이들이 크게 만족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화 녹지공원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가십리벚꽃길 밤 경관조명으로 낮에도 밤에도 근사한 풍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방문객 여러분들이 만족해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명소에 밤 풍경을 개선해 고성군을 찾는 이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