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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 U-20 축구 국가대표팀 고성에서 소집훈련
기사입력 : 2026-02-12 오후 04:16:20


- 선수·임원 34명 참가대한민국 여자축구 미래 준비하는 중요한 담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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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 U-20 축구 국가대표팀이 설 연휴 기간을 포함한 오는 216일부터 220일까지 5일 동안 고성군 종합운동장에서 국내 2차 소집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소집훈련에는 박윤정 감독을 비롯한 임원 9명과 선수 25명을 포함해 모두 34명이 참가해 체력 측정과 전술훈련과 같은 종합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대한민국 여자축구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들이 고성군에서 전력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설 연휴 기간에 실시되는데, 명절 연휴인데도 국가대표팀이 고성군을 훈련지로 선택한 것은 우수한 스포츠 기반시설과 훈련하기에 최적 환경을 갖춘데다 체계 잡힌 지원 여건이 높이 평가된 결과로, 고성군이 전지훈련 최적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소집훈련은 오는 4월 열리는 2026AFC U-20 여자 아시안컵 본선을 앞두고 실시되는 중요한 훈련으로, 대표팀은 고성군에서 조직력과 경기력을 끌어올리며 아시아 무대 선전을 위한 담금질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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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천연잔디와 인조잔디 구장을 갖춘 우수한 시설과 따뜻한 겨울 날씨를 바탕으로 해마다 전국에서 축구팀들이 찾는 전지훈련지로 자리 잡았는데, 이번 국가대표팀 방문은 설 연휴 기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 스포츠마케팅담당자는 설 연휴 기간에도 대한민국 여자 U-20 축구 국가대표팀이 우리 군을 찾아 훈련을 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선수들이 가장 좋은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고, 앞으로도 국가대표팀과 각급 스포츠팀을 유치해 스포츠 중심도시 고성군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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