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초등·중학 과정 문해교육 강사 모두 7명 모집, 학력인정반 운영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2026년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원만하게 운영하기 위해 강사 7명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강사 1명과 중학학력인정 문해교육 과목별 강사 6명, 모두 7명으로 활동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9일(금)부터 1월 16일(금)까지이며, 지원자는 해당 기간 안에 고성군청 교육청소년과 평생학습담당자를 찾아가 접수 신청해야 한다. 다만 우편이나 팩스로는 접수할 수 없다.
무엇보다 2026년에는 고성군에서 처음으로 중학학력인정 문해교육 과정을 신설 운영할 예정인데, 성인 학습자들에게 더욱 폭넓은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사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홈페이지나 고성군 사회관계망(네이버 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학력인정 문해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역량 있는 강사들이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기 바란다”며, “특히 올해 새로 운영되는 중학학력 인정 과정이 새로운 도전과 성장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시간을 놓쳐 배우는 기회를 갖지 못했던 군민들에게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으로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