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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생활폐기물 매립장 준공식 개최
기사입력 : 2014-04-16 오후 03:16:00

매립용량 18만 6000㎥, 인구 6만 명 50년간 사용 가능한 매립장 준공

도내 최초 침출수 누출 감지시스템 갖춰

 

크기변환_고성군_생활폐기물매립장_준공식_개최

 

고성군은 16일 오전 10시, 삼산면 판곡리 생활폐기물 매립장에서 이학렬 군수, 황대열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군 생활폐기물 매립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고성군은 2008년부터 2014년까지 6년간에 걸쳐 삼산면 판곡리 378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29억 원으로 2만 3768㎡ 매립면적에 18만 6000㎥ 매립용량을 갖춘 생활폐기물 매립장을 지난 4일 완공했다.

 

공사감독은 환경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자랑하는 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이 맡아 환경기초시설의 특성상 까다로운 복합 공정을 완벽하게 시공했다.

 

크기변환_고성군_생활폐기물매립장1

 

크기변환_고성군_생활폐기물매립장_테이프커팅식

 

생활폐기물 매립장은 바닥의 시트가 찢어지면 침출수 누출을 감지하는 침출수 누출 감지시스템을 도내 최초로 갖추고 있으며 1일 80㎥의 처리능력을 갖춘 침출수 처리시설을 통해 전처리된 침출수는 라인을 통해 고성군 하수처리장에서 최종 처리한다.

 

이번 시설 준공으로 고성군은 인구 6만 명 대비 향후 50년 간 생활폐기물 처리가 가능해졌다.

 

우정수 환경과장은 “님비현상과 열악한 재정 어려움으로 힘들게 조성된 매립장인 만큼 잘 관리해 깨끗한 땅, 맑은 물, 쾌적한 공기를 제공하는 그린시설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크기변환_고성군_생활폐기물매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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