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반기 165대 구매보조금 지원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공기 질을 개선하고 미세먼지와 기후·생태계 변화 유발물질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고성군은 예산 22억 원을 들여 전기자동차 240대(승용 160대, 화물 80대)를 보급할 계획인데, 이 가운데 상반기 165대(승용 110대, 화물 55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구매보조금과 함께 △청년 생애 최초 승용자동차 구매 △소상공인과 농업인 화물차 구매 △다자녀 가구 구매를 포함해 여러 추가 지원도 한다.

* 인공지능 그림1
특히 올해 내연 차를 전기차로 바꾸는 전환지원금 신설돼 최초 등록한 뒤 3년 이상 보유한 내연차(하이브리드차 제외)를 팔거나 폐차한 개인이 전기차를 사면 최대 13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6일부터 예산(물량)을 다 쓸 때까지이며, 보조금 신청 자격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고성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고성군민, 고성군 소재 법인, 공공기관이 해당된다.

* 인공지능 그림2
구매보조금은 차종마다 차등 지원하는데, 전기승용차는 최대 843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1,885만 원을 지원하고, 추가 지원에 해당 되는 경우는 또 따로 지원한다. 세부 금액은 고성군청 공고문이나 '무공해차 통합누리집(http://www.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기차 사기를 바라는 사람이나 단체는 자동차 판매점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