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선포 30주년 기념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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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선포 30주년 기념비 세운다

한창식 기자  | 입력 2008-07-29  | 수정 2008-07-29  | 관련기사 건

▲ 이도생 협의회장
자연보호 고성군협의회(회장 이도생)는 지난 7월 28일 정기월례회에서 자연보호선포 30주년 기념비 건립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위원장에 이수환 씨를 추대했다.


다가오는 9월 20일경 건립을 추진하는 “고성사랑 자연사랑” 기념비는 아름다운 고성에서의 자연환경 파괴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온전한 자연을 자손만대에 물려주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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