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회 소가야문화제 맞아 고성박물관 밤에도 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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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소가야문화제 맞아 고성박물관 밤에도 문열어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6-09-30 오후 12:22:57  | 수정 2026-09-30 오후 12:22:57  | 관련기사 건


- 10월 1일부터 3일까지 밤 9시까지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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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소가야문화제가 열리는 때를 같이해 10월 1일부터 3일까지 고성박물관 관람시간을 평소보다 늘려 오후 9시까지 문을 열기로 했다.

 

밤 시간 개장은 제49회 소가야문화제 행사와 군 내 공공시설을 연결해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는데, 가을철 고성군을 찾는 이들과 ‘공룡박람회’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밤 시간에도 여러 가지 구경거리를 선사하게 된다.

 

밤 시간 개장 기간에는 고성박물관 상설 전시를 비롯해 소가야문화제와 연결되는 여러 작품전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작품전은 △고성문학협회 시화전, △고성미술협회 회원전, △고성사진협회 사진전, △가야예술인협회 회원전, △소가야수석회 회원전과 같은 우수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고성군은 이번 밤 시간 개장을 기회로 소가야문화제와 공룡박람회 방문객들이 저녁 시간에도 고성박물관을 편하게 찾을 수 있기를 바라면서, 군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주기를 바랐다.

 

고성박물관은 내년 3월까지 열리는 특별전시회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청동·흙·철로 살펴보는 소가야 기술문명을 두고 오늘날 반도체·AI 초연결 네트워크 사회와 견주어 보는 이번 전시는 방문객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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