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8+ⓝ 누르고 ‘고성뉴스’를 치면 고성인터넷뉴스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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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누르고 ‘고성뉴스’를 치면 고성인터넷뉴스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한창식 기자  | 입력 2008-03-14  | 수정 2008-03-14 오후 8:08:30  | 관련기사 건

 

언제(Anytime), 어디서나(Anywhere) 휴대폰으로 고성인터넷뉴스를


인터넷언론사의 리더 고성인터넷뉴스는 실시간뉴스를 휴대폰으로 보는 ‘모바일 뉴스’ 서비스를 3월 14일부터 제공해 뉴스의 새장을 열어간다.


SK텔레콤이나 KTF 가입자들은 물론 모든 휴대폰 가입자는 고성인터넷뉴스에 있는 실시간 기사를 웹과 마찬가지로 8일부터 기사를 볼 수 있으며, 모바일 접속번호인 ‘258+ⓝ, 258+nate, 258+magic n’을 눌러 접속한 뒤 검색란에 ‘고성뉴스’를 입력하면 정보이용료가 없어 부담 없이 뉴스를 접할 수 있다.

 


고성인터넷뉴스의 모바일뉴스 서비스 제공은 급속도로 변화하는 미디어시대를 맞아 실시간으로 빠른 뉴스와 정보를 고성군민은 물론 출향인들과 누리꾼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뉴-미디어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것으로 이제 언제(Anytime), 어디서나(Anywhere) 고성뉴스를 볼 수 있는 환경을 완벽하게 구축한 것이다.


이러한 환경구축으로 앞으로 고성군의 주요뉴스는 물론 문화행사 등 다양한 소식을 실시간으로 휴대전화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접할 수 있으며 세계 어디서든 고성인터넷뉴스를 볼 수 있는 것이다.

 


모바일 뉴스 제공을 실현한 고성인터넷뉴스는 ‘유비쿼터스’ 개념을 구현하는 디지털미디어 시대에 적극 부응하고 온라인 분야에서 더욱 재미있고 신속한 고성군 뉴스와 정보를 시민들께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와 한국모바일방송(주)과 맺은 MOU체결의 일부분으로 앞으로 지역자치단체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모바일 관련 서비스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모바일 고성인터넷뉴스를 보려면 ‘258+무선인터넷 키’를 눌러 접속한 뒤 검색란에 ‘고성뉴스’를 입력 클릭하면 된다.


현재 258+무선인터넷 키를 누르고 ‘공룡박물관’을 입력하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해남 공룡박물관을 비롯해 10여개 이상이나 되는 공룡관련 박물관이 있지만 고성 하이면의 ‘공룡박물관’이 메인창에 뜬다.

 

▲ 고성공룡박물관 왑페이지 모습. 공룡박물관으로 도메인을 확보하고 간단한 박물관 정보를 알리고 있다.

당연히 강원도 고성군에서 ‘고성군청’이라고 먼저 도메인 신청을 하면 휴대폰 메인창에는 강원도 고성군청 왑(Wap)페이지가 뜬다. 


‘공룡박물관’이라는 도메인을 고성 공룡박물관에서 선점을 해 놓았기에 어느 누가 검색을 해도 고성의 박물관이 메인 창에 먼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어떤 관공서든 기업체든 업소든 심지어 개인의 이름으로도 닉네임으로도 도메인을 신청하고 개인 왑(Wap)페이지를 만들고 자신만의 개성있는 홍보를 할 수 있다.

 

이러한 도메인 신청은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와 한국모바일방송(주)과 맺은 MOU체결에 따라 고성지역에서는 고성인터넷뉴스를 통해야 도메인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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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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